香ばしさが芸術「テンジャン」を味わい尽くす

구수함이 예술…‘된장’ 완전 정복

味噌作りを始める季節ですね♪
といっても、材料となる「味噌玉麹」は前年の冬至の頃に作り始めます。

정복 は「征服」ですが、
こんなふうに軍事に関連するような単語がよく使われますね。





먼저, 좋은 메주가 필수입니다.
  味噌玉麹

겉면에 묻은 볏짚과 먼지를 가볍게 씻어놓고요.
  表面  稲わら

메주 표면에 물기는 햇볕과 바람으로 말려줍니다.
그사이 소금물 만듭니다.
하지만 소금의 양, 가늠하기 어렵죠.
  가늠하다  見当をつける、狙いをつける

소금물에 날달걀을 띄우면 해결됩니다. 
  生卵

떠오른 달걀 표면이 오백 원 동전만 해야 딱 좋은 염도인 18도가 됩니다.
  [塩度]  塩分濃度

인터뷰 김영석(된장 제조업체 운영) : “소금물의 염도가 낮게 되면 된장에서 신맛이 나고 반대로 염도가 높게 되면 쓴맛이 납니다. 그래서 소금물의 염도를 가장 적정하게 맞춰줘야 된장이 맛있게 됩니다.”
이제 항아리에 메주를 담고요.
발효 중에 메주가 떠오르지 않도록 대나무도 항아리 안쪽에 고정해둡니다.
18도에 염도 맞춘 소금물 붓고 살균 효과가 있는 건고추잡냄새 잡을 숯 넣고 뚜껑 닫으면 장 담그기 완료입니다.
  건고추 [乾]  赤唐辛子
  잡냄새 [雑]  臭み

이제 항아리들은 햇볕 잘 들고 바람 잘 통하는 곳에서 약 50여 일간 발효 작업을 거치고요.
이 기간이 끝나면 소금물에서 메주를 걸러내는장 가르기’ 차례인데요.

  걸러내다の元の意味は、(사람이 불필요한 것을)버리고 필요한 것만 골라내다
  장 가르기  味噌玉麹を醤油(の素)から引き上げる作業

이때 연갈색으로 변한 소금물, 일명 ‘장물’은 후에 간장이 됩니다.
된장을 만나기 위해선 한 번 더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메주를 이렇게 일일이 손으로 풀고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다시 1년의 기다림이 필요한데요.
  手でほぐす

여기서부턴 자연의 입니다.
  任務、役割、仕事

햇볕과 바람이 짭짤한 된장을 점점 고소하고 담백하게 바꿔주는데요.
  ほどよく塩辛い

1년의 숙성을 마친 된장, 긴 시간 정성을 쏟아야 우리 식탁에 올라옵니다.
  熟成



塩分濃度を見る、昔ながらの方法がいいですね~。
生卵を塩水に浮かせて、水面から見える部分が500ウォン硬貨ほどの大きさになればいいんですね^^

ニュースの後半、自分で作れる味噌が3つ紹介されます。
메주된장、ぜひ作ってみたいです♪
속성장[速成醤] の「보리막장」と「담북장」は材料として「메주가루 味噌玉粉」が必要なのですが、
日本では手に入るかどうか…。
ちょっと調べて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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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美味しいお味噌が完成するまでにはだいぶ時間がかかるわけですね。う〜む。

日本の女性もそうですけども、韓国でもお料理とその材料を作るのにかなり精魂かたむけますよね。世界的に見ると珍しいほうに入るんでしょうか?

今日も暖かくて穏やかな休日でした。そちらはいかがかしら(^^)。
ハーちゃんさま^^

本格的なお味噌は時間も手もかかりますね。味噌玉粉でお手軽に作れるのも良さそうです。
食を大切にする姿勢はほんとうに見習いたいです。
韓国では健康にとても気を遣っている感じがしますね(*^^*)

今日は26度まで上がったんですよ~。東京より暑かったみたいです(+_+)
  • 2017/05/04
  • る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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