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テギュン楔のツーラン、韓国WBC予選R降格を免れる

김태균 쐐기 투런포…한국 WBC 예선 강등 면했다
ハンギョレ3月9日付の記事です。

野球に関しては詳しくなく、選手名が出てきても誰が誰だか分からず残念です^^;
知らない人名がたくさん出てくると、読むスピードが落ちます。(泣
試しに人名を大きくしてみました。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세계야구클래식(WBC) 1라운드 대만과 마지막 경기 전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투수 운용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류현진, 김광현 이후 10년 동안 상대가 두려워할 만한 투수가 안 나왔다. 야구는 투수가 강해야 뭐든지 할 수 있다. 프리미어 12(2015년 11월) 때도 우완 선발이 없어서 고생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고척 스카이돔  高尺スカイドーム
 우완  [右腕]


다음 대회 본선 잔류가 걸린 이날 경기에서도 투수쪽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선발 전원 안타가 터지는 등 그동안 19이닝 1득점의 빈공을 보였던 타선이 터지면서 4회초까지 대거 8득점을 했다. 1번 민병헌, 7번 최형우 등으로 변경한 선발 라인업이 각성하며 여유로운 승리가 예상됐지만 투수진이 버텨주지 못했다.

 본선 잔류 [本戦残留]  予選免除国になること
 안타 [安打]  安打、ヒット
 빈공 [貧-]  구기 경기에서, 약한 공격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球技において、攻撃力の弱さを比喩的に言う語
 4회초 [4回初]  4回表
 라인업  ラインナップ


선발 양현종이 3이닝 5피안타 6탈삼진 3실점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뒤 4회말 심창민1사1루에서 린저쉬안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했다. 추가점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차우찬마저 6회말 2사 1·2루에서 연타를 맞으며 8-7까지 추격을 당했다. 7회말 2사 2루에선 장시환천융지에게 동점 적시타를 내주고 말았다. 8-8 동점.

 피안타 [被安打]
 탈삼진 [奪三振]
 실점 [失点]
 1사1루 [1死1塁]  ワンアウト1塁
 좌월 투런포 [左越]  左越えツーランホームラン
 적시타 [適時打]  タイムリーヒット


9회말 무사 2루 끝내기 위기에서 오승환을 투입해 급한 불을 끈 한국은 10회초 오재원·손아섭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3루 때 양의지중견수 희생뜬공이 나오며 8-8의 균형을 깼다. 이어진 2사 1루에서는 이날 감기몸살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대타 김태균좌중월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김태균의 ‘한 방’은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터뜨린 첫 홈런이었다. 오승환10회말을 완벽하게 매조지하며 승리(11-8)를 거둔 한국은 세계야구클래식 예선 강등은 피했다. 그러나 홈에서 처음 열린 대회에서 역대 최악의 성적(1승2패)을 기록하며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무사 [無死]  ノーアウト
 급한 불을 끈  危機を脱した
 중견수 [中堅手]  センター
 희생뜬공 [犠牲-]  犠牲フライ
 대타 [代打]
 좌중월 투런포 [左中越] 左中間越えツーランホームラン
 10회말 [10回末]  10回裏 
 강등 [降等]  降格
 매조지하다  締めくくる



事情を知らず、韓国の第1ラウンド敗退に驚いたのですが、戦力に不安があったようですね。
他にもいろいろな敗因が挙げられていますが、今朝のKBSニュースの分析では
イチローのような、勝ちにこだわる強い意志が必要だと言っていました。
2006年のWBCで韓国に負けた時、イチローがベンチで吠えたアレです。
あの件を持ち出すとは…ちょっと微妙な心境です。

他にもWBC関連の記事を読んでみました。こちらなど。
日本としては韓国に勝ち進んできて欲しかった。
興行面では、大いに盛り上がった日本-キューバ戦より日韓戦の方が
広告単価が2倍、関連商品の売上高は3~4倍なのだそうです。
今回は「한국 특수 韓国特需」を失うことになった、と書いています。
それが理由の一つで、もう一つは、2006年のWBC2次ラウンド、2015年のプレミア12での
対韓国戦敗退の雪辱を晴らす機会だったということ。

好不調、条件の良し悪しはいつでもついてくるので…
これからもお互い良きライバル関係であり続け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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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グループ3位と最下位とでは天国と地獄くらいの差があるようですね。

だけど韓国が1次敗退とは! やはり投手不足なんですねぇ。

そうか「韓国特需」を失った...。なるほど〜。

政治的にもガタガタしている時ですし、野球は勝って国を盛り上げて欲しかったところですよねぇ!
ハーちゃんさま^^

天国と地獄とは…それほど厳しいんですね(T_T)
多角的に分析するようになって、おおらかさがなくなりましたね。スポーツだけではないですけど…。
昔のおおらかな空気が懐かしいです。
韓国はどうなるでしょうね。米も日もみんな、先が読みにくいです。
  • 2017/03/14
  • る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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