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병기역명 ‘홍제역’만 2억에 판매

ソウル地下鉄の併記駅名「弘済駅」のみ2億ウォンで売れる (ニュースはこちら 


서울시가 지하철 병기역명 판매에 나섰지만 홍제역만 팔렀다. 나머지는 입찰자가 없거나 1곳에 그쳐 판매가 무산됐다. 서울시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병기역명 판매 입찰을 마감한 결과 3호선 홍제역만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 약 2억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고속터미널역과 충무로역 등은 입찰자가 없었다. 을지로입구와 압구정은 대형 금융기관과 대형 유통업체가 각각 손을 들었지만 단독 입찰인 탓에 판매가 무산됐다. 두 곳 이상 입찰해야 한다는 경쟁입찰 조건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청담역 역시 의료기관이 단독으로 입찰해 무산됐다. 서울시교육청이 무상으로 역명을 쓰기를 희망한 서대문역에는 대형 의료기관 등 2곳이 입찰했지만 1곳의 조건이 맞지 않아 역시 유찰됐다.

병기역명 판매가 저조함에 따라 서울시는 곧 재공고에 나설 계획이다. 을지로입구역, 방배역, 역삼역, 압구정역, 충무로역, 명동역, 강동역, 서대문역, 청담역, 고속터미널역, 단대오거리역이 종전대로 판매 대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역명 판매는 주변 기관이나 기업, 학교 등에서 계속 요구해온 사안이다. 최고 가격을 적어낸 곳이 3년간 역명 옆에 기관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입찰자 入札者
판매가 무산됐다  販売が霧散した(直訳) 
대형 유통업체 [大型流通業体] 大型小売業
유찰됐다 [流札] 入札が流れた
재공고 [再公告] 再公示
종전대로 [従前] 従来どおり


地下鉄の併記駅名の入札です。
落札者は3年間その機関の名称を、駅名の横に括弧をつけて表示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です。
日本ではこのようなケースはあるでしょうか…?
命名権と違って併記で良かったです。駅名が全く変わってしまうと混乱しますよね^^;

入札が少なくてなかなか苦戦しているようですね。
地図を見ると、この銀行かな、この病院かな~と、どこが入札したのか予想がつきます。
今回は乙支路入口、狎鴎亭、忠武路、明洞、西大門、清潭、高速ターミナル駅などが対象のようです。
次回ソウルに行った時にどうなっているでしょう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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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ええ、併記ってそういうことでしたか! 広告なんですねぇ。

こういう内容で使われ、ふだんは目にしない単語もありますねぇ。勉強になります(^^)。

るるるさんはきっともうすぐ韓国再訪なさると思われ...(^^)。その目でしっかと確認していらしてください。ただ「弘済駅」にいらっしゃるかしら?
  • 2016/04/28
  • ハー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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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ーちゃんさま^^

ハーちゃんさんはニュースたくさん見てらした時期があるから何でもご存知ですよね。
私はまだ日が浅いし知らない単語ばかりです(笑

行きたい気持ちは煙突のようなのですが…まだ全く予定がありません(泣
弘済駅はどうでしょうか~。仁王山に登りに行きましょうかね♪

  • 2016/04/28
  • る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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