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황금연휴 실현될까?…내수 진작 기대

4日間の大型連休、実現なるか? 内需拡大に期待 (ニュースはこちら 


<앵커 멘트>

정부가 내일 국무회의를 열어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검토합니다.
[国務会議]閣議

확정되면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생기는 건데, 위축된 소비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까요?

지형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직장인들에게 월급날만큼이나 즐거운 건 쉬는 날입니다.

이 직장인도 임시 공휴일 이야기가 나오면서 여행 계획에 들떠 있습니다.

<인터뷰> 최희정(직장인) : "금요일날 만약에 쉬게 되면 목, 금, 토, 일 4일 정도 아이들과 어디 다녀올까 펜션이나 여행지를 물색해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휴일을 맞아 여행을 가고 쇼핑을 하면 침체된 내수에 돈이 돕니다.
沈滞した内需に金が回る(直訳)

실제로 지난해 임시 공휴일로 생긴 3일 연휴엔 대형마트 매출액이 26% 늘었고 문화 시설 이용객은 최대 60% 증가하는 등 내수 진작 효과가 1조 3천억 원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内需拡大効果 (진작[振作]振興) 

올해는 연휴 기간이 하루 더 길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국 대다수 초중고교가 5월 6일을 재량 휴업으로 지정했고 또 5월 14일까지 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의 많은 관광시설과 숙박·음식점이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各学校の裁量によって休校にし (재량[裁量] 휴업[休業]


<인터뷰> 박동민(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업본부장) : "세계 각국의 정책 초점이 생산보다는 내수활성화에 맞춰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경제가 살아나려면 내수경기 회복이 무엇보다 절실한…."

하지만 국내 관광 수요가 해외여행으로 분산되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또, 임시 공휴일 동참 여부는 민간 자율이기 때문에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쉬지 않는 곳도 많습니다.
臨時休日を取るかどうかの要否は民間に委ねられるため (동참[同参]一緒に参加すること 

따라서 임시 공휴일의 효과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KBS 뉴스 지형철입니다.


そういえば、去年も臨時休日の措置で3連休になっていましたね。
今年は4連休になるので更なる消費行動の活発化を期待しているようですが、
去年もこんなふうに直前に論議したんでしたっけ?
その頃はまだニュースをしっかり見ていなかったので記憶が曖昧です^^;
休みが増えるのは嬉しいですけど、実際の効果はどう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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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자율」は、こういう場合にも使われるんですねぇ! 訳しづらい単語の1つかな?

老人にはGWも特に何も無いわけですが、一日連休が伸びると経済にも影響があるのですねぇ。日本や中国に旅行する人の数も増えるでしょうか^_−☆。
  • 2016/04/27
  • ハー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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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ーちゃんさま^^

使い方にズレのある漢字語は手強いです…読めて訳せても自分では使えそうにないです(+_+)
日本に旅行に来る人も多いでしょうかね♪
内需拡大とよく言いますけど、こういうのは一時的な効果かなぁ…でもやらないよりはいいんでしょうか。
韓国も少子化に拍車がかかっているので、日本と同様に今後が心配です(>_<)
  • 2016/04/28
  • る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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